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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환 “‘돈의 화신’ 출연 결정, 아무런 문제 없다”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3-01-17 14:33
2013년 1월 17일 14시 33분
입력
2013-01-17 14:21
2013년 1월 17일 14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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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지환. 스포츠동아DB
배우 강지환이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와의 법적 분쟁 중에 SBS 드라마 '돈의 화신'의 출연을 결정한 소감을 전했다.
강지환은 17일 마포구 서교동의 한 음식점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매니저 폭행설과 소속사 분쟁에 대해 입을 열었다.
강지환의 소속사 에스플러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해 10월 강지환의 연예활동 효력 정지를 요청하는 가처분 신청을 제기해 3억 6000만 원대 손해배상 및 부당이득금 반환 청구 소송을 냈다.
강지환은 소속사와의 분쟁 중에 '돈의 화신' 출연을 결정했다. 강지환은 "SBS 관계자나 제작사, 감독님 등이 내가 '돈의 화신'에 출연하는데 아무런 법적인 문제가 없다고 판단해 날 캐스팅 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지환은 "법률대리인 법무법인(유) 화우 측은 내 전속계약이 2012년 12월 31일 자로 종료되었으니 SBS나 제작사와 만나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래서 '돈의 화신'의 유인삭 감독, 작가와 만나 드라마에 출연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돈의 화신' 출연이 확정된 강지환은 "정말 꿈만 같다"고 심경을 전했다. 강지환은 "내 개인적인 일이 드라마에 폐가 될까봐 기자간담회를 갖게 됐다"고 말했다.
지난 4일 드라마 첫 촬영을 한 강지환은 "첫 촬영 전날 정말 한 숨도 못 잤다. 감독님이나 스태프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대본 연습도 정말 열심히 했다. 다행히 감독님이 잘 대해주셔서 무사히 촬영을 마칠 수 있었다" 고 밝혔다.
한편, 강지환이 출연하는 드라마 '돈의 화신'은 '청담동 앨리스' 후속으로 2월 2일 첫 방송된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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