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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양부에 성폭행 당해… 처참한 과거사 경악!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23:18
2013년 1월 14일 23시 18분
입력
2013-01-14 23:00
2013년 1월 14일 2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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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왕 수애 권상우’
‘야왕’ 수애의 처참한 과거사가 드러났다.
14일 첫 방송된 SBS 새 월화드라마 ‘야왕’에서는 12년 전 하류(권상우 분)와 주다해(수애 분)의 모습을 통해 다해의 굴곡진 과거사가 공개됐다.
하류는 과거 고아원에서 헤어진 다해와 7년 만에 우연히 재회했다. 다해는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렸고, 장례 비용도 없어 숨진 모친 곁에 사흘 동안 꼼짝없이 앉아 있었다. 하류는 다해를 응급실에 데려갔고 숨진 모친의 장례도 치러줬다.
다해는 하류에게 “오빠 돈 많아? 오빠가 날 돈 주고 사라. 그럼 그 돈으로 엄마 장례식 치르겠다. 그 다음에는 나 오빠 마음대로 써도 된다”고 말했다. 하류는 이런 다해의 말을 농담으로 넘겼고, 다해가 제 뜻대로 대학에 가기를 바랐다.
하지만 다해는 폭력적인 양부가 자신을 찾아오자 급히 짐을 싸서 야반도주를 감행, 하류와 연락을 끊었다. 다해는 제 발로 술집에 들어가려 했다. 하류는 우연히 그 사실을 알고 다해를 구해냈다.
다해는 하류에게 과거 양부가 자신을 성폭행 했으며 양부를 죽일까봐 도망치고 있다고 고백했다. 친부자살 후 고아원에 맡겨진 다해를 데려간 양부가 만행을 일삼았던 것. 이에 분노한 하류는 다해를 자신의 거처로 데려가 대학를 보내는 등 뒷바라지를 하기로 결심했다.
사진출처|‘야왕 수애 권상우’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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