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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D포토] ‘7번방의 선물’ 이환경 감독, 긴장감에 물만 벌컥벌컥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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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4 19:21
2013년 1월 14일 19시 21분
입력
2013-01-14 17:15
2013년 1월 14일 17시 1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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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환경 감독이 14일 오후 서울 성동구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7번방의 선물’ 언론배급 시사회에서 물을 마시고 있다.
영화 ‘7번방의 선물’은 억울한 누명을 쓰고 교도소에 수감된 정신지체 장애자 용구(류승룡)와 교도소 7번방 식구들과 용우의 딸 예승을 교도소에 초대하기 위해 벌이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영화는 24일 개봉 예정.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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