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빅스, ‘들짐승남’ 남성미 파격 화보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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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11일 00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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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 남성 그룹 빅스가 컴백을 앞두고 남성미 넘치는 파격 화보를 공개했다.

이들은 10일 공식 트위터(@RealVIXX)에 오는 17일 발매되는 세번째 싱글 타이틀 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의 앨범 화보를 게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빅스 멤버 라비(Ravi), 켄(Ken), 레오(Leo), 홍빈, 엔(N), 혁 등 여섯 멤버들은 각기 다른 색의 헤어와 노란색의 렌즈, 짙은 아이라인으로 기괴하면서 충격적인 ‘들짐승남’의 남성미를 선보였다.

이에 누리꾼들은 “소름 끼치는 파격 비주얼”, “너무 강하지 않나요?”, “눈에 렌즈가 괴기스러워요”, “이 모습에 어떤 타이틀일지 궁금하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지난 7일 신곡 ‘아이돌 하기 싫어’를 선공개한 빅스는 17일 세번째 싱글앨범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사진제공|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

동아닷컴 박영욱 기자 pyw06@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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