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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조성민 아버지, 아들 죽음에 큰 충격…“성민이 보고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4 17:36
2013년 1월 14일 17시 36분
입력
2013-01-10 09:52
2013년 1월 10일 09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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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조성민 발인 현장.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고(故) 조성민의 작은아버지가 비통한 심경을 전했다.
고(故) 조성민의 작은아버지는 10일 방송될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 인터뷰를 통해 "조성민이 마지막으로 내게 보낸 문자 메시지는 '건강하세요'이다"고 말했다.
조성민 작은아버지는 "좋은 뉴스로 보자고 답했는데. 이런 참담한 결과가 나올지 몰랐다"며 슬퍼했다.
이어 그는 "현재 조성민의 아버지는 아들의 죽음에 큰 충격을 받았으며, 조성민이 보고 싶다는 말만 할 뿐이다"고 전했다.
한편, 조성민은 지난 6일 새벽 강남구 도곡동의 한 오피스텔에서 허리띠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서울수서경찰서는 7일 오전 "부검 결과 목을 매 자살한 것으로 보인다"는 결론을 내렸다.
고 조성민 작은아버지의 심경 고백은 10일 밤 8시 30분 채널A '생방송 오픈 스튜디오'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아닷컴 홍수민 기자 sumini@donga.com
사진|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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