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야왕’ 권상우, 딸바보의 왕? 박민하 뒷바라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9 17:25
2013년 1월 9일 17시 25분
입력
2013-01-09 17:10
2013년 1월 9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권상우(왼쪽)와 박민하 양이 9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방송센터에서 열린 드라마 ‘야왕’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기 위해 무대로 나오고 있다.
드라마 ‘야왕’은 지독한 가난에서 벗어나 퍼스트레이디가 되려는 여자와 그녀를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남자의 사랑, 배신, 욕망을 그린다. ‘야왕’은 14일 첫방송.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단독]정보 유출 25%가 유통업계서 발생…생활패턴 파악 용이 ‘해커 먹잇감’
반도체 산업에 금산분리 완화…증손회사 지분 보유 100→50%로
싸이, 수면제 대리수령 의혹…경찰, 소속사·차량 압수수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