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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김우빈 화해, “로맨스도 아닌데 두근두근~”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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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14:06
2013년 1월 9일 14시 06분
입력
2013-01-09 13:38
2013년 1월 9일 13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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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종석 김우빈 화해’
이종석과 김우빈이 극적으로 화해했다.
지난 8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3’ 11회에서는 고남순(이종석)과 박흥수(김우빈)가 화해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학생부장 엄대웅(엄효섭)은 박흥수나 고남순 둘 중 하나를 전학 보내야 한다고 말했다. 이는 학교 폭력에 연루된 가해자와 피해자가 한 학교에 있을 수 없다는 규정 때문.
이에 고남순은 자신이 전학을 가겠다고 나섰다. 그는 담임에게 전학 의사를 밝히며 “대신 흥수에게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하지만 담임 강세찬(최다니엘)의 귀띔으로 고남순이 전학을 가게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된 흥수는 남순과 상담 중인 엄대웅을 찾아간다.
박흥수는 “선생님. 고남순 전학 갈 이유 없습니다. 저 피해자 아닙니다. 고남순은 가해자 아니고요. 그냥 친구입니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화해하는 중입니다”고 덧붙여 시청자들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상담실을 나온 고남순은 박흥수에게 “고맙다”며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이에 박흥수는 장난스럽게 웃으며 “공짜 아니다”라고 말해 극적으로 화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종석 김우빈 화해’에 네티즌들은 “로맨스도 아닌데 두근두근 거린다”, “아 이 남남커플 대박이다”, “이종석 김우빈 화해 장면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학교 2013’ 11회는 시청률 15.8%를 기록,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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