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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규 혼인신고, “살면서 무슨 일이 벌어질지 몰라”… 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9 13:42
2013년 1월 9일 13시 42분
입력
2013-01-09 13:14
2013년 1월 9일 13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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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이용규 혼인신고’
야구선수 이용규가 혼인신고를 늦게 한 이유에 대해 고백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는 유하나 이용규 부부가 출연해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용규는 “결혼한 지 1년이 넘었는데 얼마 전에 혼인신고를 했다. 드디어 법적인 부부가 됐다”고 밝혔다.
이에 신동엽은 “왜 1년 동안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냐”고 물었다. 이용규는 “1년 동안 살면서 어떤 일이 벌어질지 모르니까…”라고 답해 모두를 당황케 했다.
하지만 이내 “결혼하고 바로 전지훈련 떠났다. 시즌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이번에 혼인신고를 했다”는 진짜 이유를 공개했다.
‘이용규 혼인신고’ 고백에 네티즌들은 “진정한 강심장이다”, “예전엔 자식이 태어나면 병으로 많이 죽어서 출생신고를 늦게 했다던데”, “이용규 혼인신고 에피소드 대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박신양, 유하나, 이용규, 정가은, 김정태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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