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개콘 미필적 고의’, 대체 어떤 코너길래? “대박 예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4:09
2013년 1월 7일 14시 09분
입력
2013-01-07 13:32
2013년 1월 7일 13시 3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방송 캡처
‘개콘 미필적 고의’
KBS ‘개그콘서트’의 새 코너 ‘미필적 고의’가 첫 방송부터 코너별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인기를 예고했다.
7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는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개그콘서트’ 새 코너 ‘미필적고의’ 코너별 시청률은 29.3%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다음으로는 매번 게스트를 초대해 방송 이후 화제를 불러오는 ‘생활의 발견’(29.2%)이 2위를 차지했고, 이어 ‘정여사’가 27.2% 시청률 3위를 차지했다.
이날 첫 선을 보인 ‘미필적 고의’는 개그맨 김대희와 송병철, 김원효가 부잣집 아버지와 아들들로, 박성광이 택배기사로 출연했다.
어쩔 수 없는 상황에 놓이면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린 코너로 미필적 고의란 자신의 행동으로 인해 어떤 범죄의 발생 가능성을 인식했으면서도 그 행동을 하는 경우를 말한다.
‘개콘 미필적 고의’를 본 네티즌들은 “개콘 미필적 고의 빵 터졌다”, “개콘 미필적 고의 첫 방송부터 대박 예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개그콘서트’ 시청률 21.7%를 기록하며 동 시간대 3사 중 1위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검 “오세훈, ‘유리한 여론조사’ 명태균 제안 수용”
“당게 논란 추정인물 한동훈 가족 이름과 같아”… 韓측 반발
[김순덕 칼럼]지리멸렬 국민의힘, 입법독재 일등공신이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