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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박2일’ 멤버 큰절, “2013년도 멤버들과 함께 행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1:00
2013년 1월 7일 11시 00분
입력
2013-01-07 10:21
2013년 1월 7일 10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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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1박2일 멤버 큰절’
‘1박 2일’ 멤버들이 시청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1박2일’에서는 전남 무안을 찾아 ‘가는 해 오는 해’ 특집 2탄을 진행했다.
이날 ‘1박2일’ 멤버들은 2013년을 맞이해 이른 아침부터 해돋이 구경에 나섰다. 비록 궂은 날씨로 해돋이는 보지 못했지만 멤버들은 “시청자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큰 절을 올렸다.
이어 이수근은 “우리 모두에게 설렘 가득한 한 해가 되길 바란다”며 새해 인사를 했다.
‘1박2일 멤버 큰절’에 네티즌들은 “2013년도 멤버들과 함께 행쇼~”, “다음에 날씨 좋을 때 또 갔으면 좋겠다”, “1박2일 멤버 큰절보다 좀비 게임이 더 기억에 남는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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