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노홍철 ‘노가르시아’, ‘돌+아이’ 돈키스테 작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5 22:03
2013년 1월 5일 22시 03분
입력
2013-01-05 20:27
2013년 1월 5일 2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홍철이 돈키호테로 변신했다.
노홍철은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노가르시아’를 열창했다.
노홍철은 중세시대 분위기가 물씬 나는 스타일의 노래를 소화했고 박명수도 랩을 피처링하며 애정을 보였다.
노홍철은 안무까지 직접 아이디어를 내며 셔플댄스와 저질댄스를 혼합한 독특한 댄스를 선보였다. 노홍철은 립싱크를 하며 투우 퍼포먼스 등 다양한 퍼포먼스를 자랑했다.
박명수는 “나쁘지 않았다. 솔직히 홍철이가 입을 맞추는게 어렵기는 한데 열정과 에너지로 그런 것들이 커버가 되더라”고 고백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문대 전문의라며 약 판 ‘AI 가짜의사’, 최대 5배 배상금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美국방부, 제미나이로 ‘군사용 AI플랫폼’ 첫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