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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지현우 “유인나와 애정관계 이상 없다!”
Array
업데이트
2013-01-04 22:02
2013년 1월 4일 22시 02분
입력
2013-01-04 21:56
2013년 1월 4일 21시 5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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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우 유인나’
배우 지현우가 연인 유인나와의 애정전선에 문제가 없다고 밝혔다.
지현우는 4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아직도 달달하냐”는 리포터의 질문에 “네”라 답했다.
이에 김무열, 이특, 정태우 등은 “단 걸 워낙 좋아한다”고 너스레를 떨며 놀려댔다.
지현우는 “(유인나가) 전화를 받지 않는 경우는 아직 없었다”고 덧분였다.
한편, 지현우를 비롯한 김무열, 이특 등은 6.25 정전 60주년을 맞아 제작된 군 창작 뮤지컬 ‘더 프라미스’에 출연한다.
사진출처|‘지현우 유인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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