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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혁-손은서 “쉽게 헤어지지 않겠다”더니 결별 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04 16:18
2013년 1월 4일 16시 18분
입력
2013-01-04 16:03
2013년 1월 4일 16시 0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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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 커플이었던 탤런트 최진혁(29)과 손은서(28)가 사귄지 1년도 되지 않아 결별한 사실이 알려졌다.
사진제공=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
4일 복수의 연예매체에 따르면 이들은 각자 드라마 촬영에 바쁘다보니 자주 만나지 못하고 연락도 뜸해지면서 자연스럽게 헤어졌다. 두 사람은 이미 헤어진 지 시일이 꽤 지났으나 뒤늦게 결별 소식이 전해진 것이다.
앞서 두 사람은 지난해 SBS 드라마 '내 딸 꽃님이'에 함께 출연하면서 연인으로 발전했다. 이후 같은해 6월 열애설이 터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교제 사실을 당당히 밝히면서 공개 커플로 알려졌다.
당시 손은서는 "드라마를 통해 좋은 감정으로 발전했다"면서 "쉽게 만나고 헤어지는 인연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마음으로 사랑하는 연인이 되겠다"고 다짐했다.
이에 최진혁도 "서로 좋은 감정을 가지고 만나고 있다"며 "진심으로 서로를 위하고 아끼며 행복하게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다"고 연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그러나 오랜 연인으로 남고 싶었던 두 사람은 바쁜 연예활동 때문에 1년을 넘지 못하고 짧은 연애의 종지부를 찍었다.
한편, 최진혁은 드라마 '로맨스가 필요해 시즌1', '판다양과 고슴도치'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손은서는 최근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메이퀸'에 출연해 주목을 받았다.
백주희 동아닷컴 기자 juhe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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