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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휴가 내역 공개, “방송 나와서 군대 얘기 꺼내지마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1:14
2013년 1월 3일 11시 14분
입력
2013-01-03 11:05
2013년 1월 3일 11시 0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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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스포츠동아DB
‘비 휴가 내역 공개’
국방부가 ‘군복무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수 겸 배우 비(31·정지훈)의 휴가 내역을 공개했다.
국방부는 지난 2일 공식 자료를 통해 비의 휴가 관련 사항을 공개했다. 이는 김태희와의 열애 사실이 알려진 후 불거진 휴가 특혜 논란에 대한 공식 입장이다.
국방부 대변인실에 따르면 비는 지난 2011년 10월부터 지난해 3월까지 5사단 근무시 봉와직염으로 인한 병가 7일(1.4~10), 위로휴가 5일 및 포상휴가 4일(2.9~17), 특급전사 포상으로 인한 포상휴가 7일(2.29~3.6) 등 총 23일의 휴가를 나갔다.
또한 지난해 3월 9일부터 현재까지 근무 중인 홍보지원대에서는 총 17일의 포상휴가를 나갔다.
‘비 휴가 내역 공개’에 네티즌들은 “진짜 어이없다~ 황당하네”, “군인 맞아? 방송 나와서 군대 얘기 꺼내지마라”, “실망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비는 2011년 10월 입대해 5사단 신교대 조교로 복무한 후 지난해 3월부터 국방홍보원 산하에 있는 국방홍보지원대에서 복무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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