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써니 모자 논란, 논란이 더욱 커지고 있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0:38
2013년 1월 3일 10시 38분
입력
2013-01-03 10:18
2013년 1월 3일 10시 1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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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써니 모자 논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써니가 욕설을 연상케 하는 문구 적힌 모자를 착용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고 있다.
써니는 지난 1일 발매된 소녀시대 정규 4집 앨범 수록곡 ‘Dancing Queen’ 뮤직비디오에서 욕설을 의미하는 문구가 적힌 모자를 썼다.
뮤직비디오가 공개된 이후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관 블로그 등에 써니가 착용한 모자에 대한 글들이 오르내렸다.
그 이유는 써니가 쓴 모자에 적힌 ‘WELCOME MOTHERF★CKER’라는 문구가 욕설을 연상케 한다는 것.
그 중 철자 하나를 별모양으로 바꿨지만, 이는 영어권에서 사용되는 가장 심한 욕 가운데 하나를 떠올리게 해 더욱 논란이 된 것이다.
게다가 이 모자를 쓴 주인공이 청소년이 열광하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써니라는 점에 네티즌들은 더욱 걱정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써니 모자 논란’에 대해 네티즌들은 “써니 모자 논란, 조금만 더 생각했다면 막을 수 있었을 텐데”, “청소년들이 알까 겁나네”, “꼭 저 모자를 써야만 했을까?” 등의 쓴소리를 냈다.
하지만 일부 네티즌들은 “고의적으로 썼겠느냐”, “실수할 수도 있는 거지”, “괜히 논란만 더 부추기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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