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스’ 홍석천 “최시원 위해 피자50판 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2 23:53
2013년 1월 2일 23시 53분
입력
2013-01-02 23:48
2013년 1월 2일 2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라디오스타 홍석천’
방송인 홍석천이 배우 최시원을 위해 피자 50판을 쏜 사연을 공개했다.
홍석천은 2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민머리 특집에 염경환, 윤성호, 숀리와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홍석천은 “최시원을 위해 피자 50판을 쏜 적 있다. 최시원이 요즘 SBS ‘드라마의 제왕’에 출연했다. 이태원 근처에서 촬영한다고 전화가 왔길래 잠깐 기다리라고 했다”고 말했다.
홍석천은 “한 번에 피자 50판을 만들면 식으니까 세 가게에서 만들어 갖다 줬다. 그랬더니 시원이가 좋아하더라. 좋아하는 사람 생기면 다 주고 싶지 않느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MC 규현은 “근데 그렇게 다르게 대해도 내가 그렇게 섭섭하지가 않다”고 태연한 척했다.
MC 김국진이 “그럼 규현에게 뭘 해줄 거냐”고 물었고, 홍석천은 “그냥 뽀뽀나 좀 해줘야겠다”고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라디오스타 홍석천’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준석 “한동훈, 인천 계양을 출마가 제일 낫다…선점하는 것이 선거 기본”[정치를 부탁해]
“링거 같이 예약” 박나래 ‘주사 이모’ 논란 주변 연예인에 불똥
“한일 정상회담, 日 나라 고찰서 내년 1월 13~14일 개최 검토”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