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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선 열애설 부인, “친구 사이에 팔짱은 왜 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8 18:59
2012년 12월 28일 18시 59분
입력
2012-12-28 18:51
2012년 12월 28일 18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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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동아일보, 동아닷컴DB
‘박하선 열애설 부인’
배우 박하선이 동료배우 류덕환과의 열애설을 부인했다.
28일 스포츠서울은 “박하선이 동갑내기 배우 류덕환과 7개월째 열애 중이다”고 단독보도했다. 이와 함께 두 사람이 길거리에서 팔짱을 끼고 데이트를 즐기는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지난해 4월 영화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에서 남매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이때부터 친구로 편하게 지내다 올해 5월부터 본격적인 연인 관계로 발전했다고 이 매체는 보도했다.
하지만 박하선 소속사 측은 “친한 친구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즉각 부인했다. 또한 “(팔짱은) 친한 친구니까 할 수 있는 행동이다”고 선을 그은 것으로 전해졌다.
박하설 열애설 부인에 네티즌들은 “원빈-수영 열애설만큼 깜짝 놀랐다”, “친구끼리 팔짱을 끼나?”, “잘 어울리는데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류덕환 측 또한 “친한 친구 사이다”라며 열애설을 뒤늦게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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