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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연 눈물,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 어떡하죠” 황당!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24 11:08
2012년 12월 24일 11시 08분
입력
2012-12-24 11:02
2012년 12월 24일 11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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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최지연 눈물, 왜?’
영화배우 최지연이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였다.
지난 23일 방송된 SBS ‘도전 1000곡-왕중왕전’에는 최지연이 출연, 서영은의 ‘내 안의 그대’를 열창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지연은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음정-박자를 무시한 채 노래를 불러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특히 노래를 부르던 중 눈물을 보여 MC들을 황당하게 했다. 하지만 그는 노래가 끝나자 언제 그랬냐는 듯 무대를 내려왔다.
이에 이휘재는 “노래를 부를 때 감정을 3, 4로 잡아야 하는데 15로 갔다. 그래서 어쩔 수 없이 감정을 더 몰입한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최지연이 눈물을 흘리는데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지연 눈물에 네티즌들은 “방송 보다가 놀랐다”, “갑자기 뭐지?”, “감수성이 너무 풍부해서… 어떡하죠”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도전 1000곡’에는 가수 에일리 이루, 박찬민-박민하 부녀, 표인봉-표바하 부녀 등이 출연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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