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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선 수혈 이유, “매번 인증샷… 과음으로 오해”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8 17:59
2012년 12월 18일 17시 59분
입력
2012-12-18 17:46
2012년 12월 18일 17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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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김희선 수혈 이유’
배우 김희선이 정기적으로 수혈받는 이유를 고백했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김희선이 출연, 자신과 관련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희선은 “적혈구 파괴 빈혈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녀는 “혈액이 부족할 경우 채워줘야 한다”며 “수혈을 받을 때마다 인증샷을 찍는데 사람들이 과음해서 쓰러진 줄 알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김희선은 “많이 피곤하면 6개월에 1번, 쉴 때는 2년에 1번 수혈을 한다”고 전했다.
김희선 수혈 이유에 네티즌들은 “안타깝다. 건강 챙기세요”, “해명 안 했으면 오해할 뻔”, “김희선 수혈 이유에 놀랐다. 의외 모습이다. 건강할 것 같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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