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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악수술 윤현숙, ‘수애 닮은꼴’ 외모 변신 화제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2-12-17 11:18
2012년 12월 17일 11시 18분
입력
2012-12-17 11:12
2012년 12월 17일 11시 1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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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양악수술을 받은 배우 윤현숙(41)이 '수애 닮은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현숙은 17일 수술을 받은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양악수술 후 달라진 자신의 사진과 함께 심경을 전했다. 그는 "여러분의 많은 응원과 사랑 정말 감사하다"면서 "더 좋은 윤현숙이 되겠다"고 팬들의 성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윤현숙은 과거보다 갸름해진 턱과 작은 얼굴 등 청순하고 단아한 외모를 자랑한다. 그 덕에 배우 수애를 연상시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는 40대라는 나이를 무색케 하는 동안 외모로 네티즌의 관심을 모았다.
과거 그가 한 방송에 출연해 '얼굴은 50대, 몸매는 20대'라는 악플에 상처를 받았다고 밝힌 만큼, 이번 수술을 통해 동안 외모로 성공적인 변신을 꾀한 셈이다.
앞서 수술을 집도한 성형외과 서일범 원장은 "윤현숙은 긴 얼굴과 돌출입이 오랜 시간 동안 턱관절 마모로 이어져 만성적인 턱관절의 탈골증세와 통증을 호소했다"고 수술 배경을 밝혔다.
이어 그는 "미용적으로도 나이가 들어가면서 얼굴 살이 빠져 점점 더 그 단점이 부각돼 세련되기 보다는 다소 투박한 이미지였다"면서 "양악수술과 사각턱 수술을 동시에 시행해 치료 효과와 더불어 단아하고 세련된 이미지의 동안 얼굴이 됐다"고 설명했다.
윤현숙의 달라진 모습에 네티즌들은 "배우 수애 도플갱어 같다", "나이보다 열 살 이상 어려보이는 동안이 됐다", "이미지 변신에 성공했으니 연기 변신도 기대하겠다" 등 응원을 보냈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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