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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삼촌 팬들 “농담이라도 제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7 09:19
2012년 12월 17일 09시 19분
입력
2012-12-17 09:14
2012년 12월 17일 09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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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가수 데프콘이 박보영과 MBC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를 함께 찍고 싶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되는 MBC ‘놀러와’에는 게스트로 박보영이 출연, “남자들은 왜 어린 여자를 좋아하나요?”라는 질문을 던졌다.
이에 갑자기 데프콘은 “박보영과 ‘우결’을 할 수도 있다”고 말해 모두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들은 MC 유재석은 “데프콘과 박보영이 ‘우결’을 한다면 난 꼭 볼거다”라며 그들의 가상 결혼 시나리오까지 만들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소식에 네티즌들은 “농담이라도 제발 그런 소리는… 휴”, “박보영과의 결혼은 모든 남성들의 희망입니다”, “데프콘 박보영 우결 희망 소식을 들은 우결 제작진의 답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트루맨들의 좌충우돌 애교 트레이닝은 17일 밤 11시 35분에 방송되는 ‘놀러와’를 통해 공개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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