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수지 열애설’ 허경환 얼굴이…‘멘탈붕괴’
Array
업데이트
2012-12-12 21:03
2012년 12월 12일 21시 03분
입력
2012-12-12 19:56
2012년 12월 12일 19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수지와의 열애설에 당황한 허경환. 사진 | KBS ‘인간의 조건’
‘인간의 조건’ 꽃 거지 허경환, 신수지와의 열애설 소식에 멘붕된 모습
전 체조선수 신수지와 열애설에 휩싸였던 개그맨 허경환의 당시 모습이 공개된다.
허경환과 신수지는 지난 10월 열애설에 휩싸였지만, 두 사람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라며 부인했다.
15일 밤 11시 25분 방송하는 KBS 2TV ‘인간의 조건’에서는 당시 신수지와의 열애기사가 보도되자 당황한 허경환의 모습이 그려진다.
당시 허경환은 ‘인간의 조건’ 마지막 촬영 중으로 휴대전화, 인터넷, TV없이 생활하고 있었다. 그 때문에 열애설 소식도 숙소에 있는 전화로 매니저를 통해 뒤늦게 알게 됐던 것.
갑작스러운 열애설에 허경환은 누구에게도 상황을 확인할 수 없었고, 해명할 수 없는 상황에 그야말로 ‘멘탈붕괴’.
하지만 휴대전화가 있었다면 수많은 전화에 시달렸을 사건으로, 허경환은 오히려 조금씩 안정을 되찾고 상황을 덤덤하게 받아들이며 ‘개그콘서트’ 녹화장으로 향했다.
그 후 허경환은 “만약 휴대전화가 있었다면 아침부터 해명하느라 곤란한 일들을 많이 겪었을 것”이라며 오히려 프로그램 덕분에 편했던 것 같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신광영]유튜브 보는 게 독서가 될 수 없는 이유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실외 흡연 요구 女 맥주병으로 내려친 40대…변호인 “법 없이 살 착한 사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영화 ‘기생충’인 줄…편의점에 취업한 부부, 주인 행세하며 먹고 자더니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