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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훈·서경덕, 뉴욕에 ‘한국 관광’ 빌보드 광고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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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2-12 11:24
2012년 12월 12일 11시 24분
입력
2012-12-12 11:16
2012년 12월 12일 11시 1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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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미국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일본군 위안부 관련 대형 빌보드 광고를 게재했던 가수 김장훈과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이번엔 ‘한국 관광’을 주제로 또 빌보드 광고를 올렸다.
11일 세워진 ‘한국을 방문하세요’(Visit Korea)라는 제목의 이번 광고는 ‘9000마일의 해안선과 3000여개의 아름다운 섬들, 한국의 매력을 발견하세요’라는 내용이 독도 사진과 함께 담겨 있다.
가로, 세로 15미터인 이번 대형 빌보드 광고는 세계인들의 눈이 가장 집중되는 12월31일 제야의 밤 행사를 지나 1월 초까지 한 달 동안 지속될 예정이다.
이들은 이번 빌보드 광고의 내용과 사진을 담은 보도자료를 AP, AFP, 로이터 등 세계적인 통신사, 신문사, 방송사에도 배포했다. 광고를 통한 1차 홍보 효과에 이어 각 나라의 언론기사를 통한 2차 홍보 효과를 기대하기 위해서다.
이번 광고를 기획한 서 교수는 “내년 상반기를 목표로 김장훈과 함께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대한민국 전용 빌보드 광고판을 세울 계획이다. 민간차원에서 국가 단위 광고판은 세계 최초이기에 큰 이슈가 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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