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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목소리 출연, ‘보고싶다’의 숨겨진 사연 전할 목소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1 21:11
2012년 12월 11일 21시 11분
입력
2012-12-11 17:52
2012년 12월 11일 17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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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닷컴 DB.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김새론 목소리 출연’
아역 배우 김새론의 목소리가 MBC 드라마 ‘보고싶다’에 등장할 예정이다.
김새론은 ‘보고싶다’에서 의문에 싸인 인물인 보라로 깜짝 등장한다. 하지만 목소리로만 출연할 것으로 보여 아쉬움을 자아내고 있다.
오는 12일 오후 방송되는 ‘보고싶다’ 11회에서는 지난 10회 방송에서 전기충격기로 정우(박유천)를 쓰러뜨리며 반전을 선사해 시청자들을 경악게 했던 청소부 아줌마(김미경)의 정체와 그녀의 딸 보라의 사연이 공개된다.
그 동안 청소부 아줌마는 정우를 자신의 사위로 삼겠다며 살갑게 대해왔지만, 딸의 존재가 드라마에 한 번도 나온 적이 없는 데다가 “보라는 밥 먹을 때에만 집에 온다” 등의 말로 딸의 존재에 대해 궁금증을 자아낸 바 있다.
특히 지난 10회 방송에서는 청소부 아줌마가 딸의 교복을 고이 간직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보라가 이미 죽은 아이임을 암시했다.
때문에 김새론의 목소리를 통해 밝혀질 보라의 사연은 청소부 아줌마가 김상득 살해해야 했던 이유에 설득력을 더할 것으로 보인다.
‘김새론 목소리 출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새론 목소리 출연으로 청소부 아줌마의 사연이 공개되겠군”, “김새론 목소리 출연 아쉽네요. 얼굴도 좀 비추지”, “보고싶다 지난주 반전 소름끼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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