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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동, 방송 중단 숲 해설가 변신?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5-05-23 07:15
2015년 5월 23일 07시 15분
입력
2012-12-10 15:20
2012년 12월 10일 15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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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제동(38)이 2013년에 방송 활동을 전면 중단할 가능성이 있다고 언급했다.
김제동은 10일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4' 의 홍보차 서울 시내 곳곳에서 깜짝 길거리 콘서트 '외모가 먼저다'를 열었다.
김제동은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정문에서 진행된 콘서트에서 "사실 내년에 방송을 그만둘까 생각 중이다. 방송을 그만두게 된다면 숲 해설가로 활동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그는 "오래 생각해 온 일"이라며 "내년이면 내 나이도 40살이다. 40살을 맞아 새로운 도전을 해보고 싶었다. 그게 숲 해설가로서의 일이다"고 말했다.
김제동의 '숲 해설가' 언급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퍼지며 화제가 되고 있다. 숲 해설가는 자연 휴양림을 찾는 관광객에게 숲의 생태와 역사 따위를 설명해 주는 사람을 칭한다.
김제동은 이날 연세대 정문에 이어 이대 정문·명동 입구·여의도역·홍익대 앞 등을 차례로 찾는다. '김제동 토크콘서트 노브레이크 시즌 4'는 16일까지 서울 연세대 대강당에서, 이후 연말께부터는 대구, 인천, 전주 등에서 열린다.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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