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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이피, 싸이-이병헌과 한국알리기 다큐 출연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10 14:36
2012년 12월 10일 14시 36분
입력
2012-12-10 14:20
2012년 12월 10일 14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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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비에이피가 싸이, 이병헌, 슈퍼주니어와 한국 대표로 디스커버리 다큐멘터리를 통해 소개된다.
비에이피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는 비에이피가 15·16일 이틀간 디스커버리 채널을 통해 세계 34개국 1억8500만 가구에 방송되는 한국 알리기 다큐멘터리에 소개된다고 밝혔다.
‘코리아 넥스트’라는 제목의 이 다큐멘터리는 총 5편으로 구성, 편당 30분 분량으로 케이팝부터 한국의 자연, 전통문화, 종교, IT산업까지 다양한 소재를 통해 한국의 미래를 조명할 계획이다.
비에이피는 이 중 15일 밤 10시에 방송되는 ‘한류우드를 찾아서’에 가수 싸이와 슈퍼주니어의 최시원, 그리고 배우 이병헌과 함께 소개되며,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서 한류의 현재와 미래를 보여준다.
특히 비에이피와 함께 소속사 TS 엔터테인먼트의 기획자인 원근연 부사장도 함께 출연, 케이팝이 만들어지는 시스템과 비에이피가 어떻게 데뷔 때부터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각광받을 수 있었는지에 대해서 그 인기비결을 함께 들려줄 것으로 알려졌다.
비에이피는 데뷔 음반부터 빌보드 월드 앨범차트와 아이튠즈 힙합 앨범 차트 상위권에 오르고, 대만과 말레이시아, 독일 등지에서도 케이팝 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며 높은 인기를 얻었다.
앞서 비에이피는 11월30일 홍콩에서 열린 ‘2012 MAMA’에서 ‘엠넷 피디 선정 특별상’을 수상했으며, 9일에는 유럽인들의 투표로만 결정되는 케이팝 시상식인 ‘소 러브드 어워즈 2012’(So-loved Awards 2012)에서도 ‘남자 신인상’과 ‘베스트 안무상’을 수상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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