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노홍철 “여자속옷, 컬러가 예뻐서 입는 것 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9 10:32
2012년 12월 9일 10시 32분
입력
2012-12-09 10:30
2012년 12월 9일 10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노홍철이 여성 속옷을 입는 것에 대해 해명했다.
8일 방송된 KBS 2TV '이야기쇼 두드림'에서 노홍철은 커밍아웃한 영화감독 김조광수에게 "여자 속옷을 입는다는 소문을 들었다"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노홍철은 "여성 전용 속옷이 아니라 스포츠 제품인데 컬러가 여성 것이 예뻐 입는다"고 해명했다.
노홍철은 "매장 점원이 이켠 씨도 저번에 사 갔다고 하더라. 그래서 컬러별로 달라고 했다. 실제로도 입고 있고 운동할 때도 입는다"고 말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15억짜리 영주권 ‘트럼프 골드카드’ 접수 시작
“사법부의 견제 중요… 휴먼 에러 있다고 시스템 고쳐선 안돼”
서울 지하철 1∼8호선, 파업 하루앞 막판 협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