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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담비 이상엽 과거 광고에서 호흡, “이런 시절도 있었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8 12:06
2012년 12월 8일 12시 06분
입력
2012-12-08 11:59
2012년 12월 8일 11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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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상 캡처
‘손담비 이상엽 과거 광고 출연’
가수 손담비와 배우 이상엽이 과거 한 공고에서 호흡을 맞췄던 사실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007년 손담비와 이상엽은 한 통신사 광고에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당시 손담비는 권투 글러브를 착용하고 남자친구를 폭행하는 터프한 모습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다.
두 사람의 과거 광고 출연 사실이 새삼 관심을 끈 이유는 앞서 지난 7일 공개된 손담비 이상엽의 셀카 때문이다.
손담이는 자신의 트위터에 “상엽이랑. 잘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두 사람의 친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모이면서 과거 광고 출연 사실이 덩달아 화제가 된 것.
‘손담비 이상엽 과거 광고 출연’ 사실에 네티즌들은 “손담비 이상엽 과거 광고 출연? 몰랐네”, “이런 시절도 있었구나”, “두 사람 뭔가 닮은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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