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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과 연인 발전 계기…LA서 봐도 예뻤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2-05 16:13
2012년 12월 5일 16시 13분
입력
2012-12-05 15:23
2012년 12월 5일 15시 2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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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과 연인 발전 계기…LA서 봐도 예뻤다”
배우 장동건이 고소영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장동건은 최근 진행된 케이블채널 MBC뮤직 뮤직토크쇼 ‘더 트랙’ 첫 녹화에 게스트로 참여했다.
장동건은 이날 고소영과 자신의 사랑을 이어준 노래로 ‘I Believe’를 꼽았다.
이날 방송에서 장동건은 고소영과 친구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순간을 회상했다.
장동건은 “촬영 차 촬영차 미국 LA에 머무르고 있다 우연히 오랫동안 친구로 지내오던 고소영도 LA에 있다는 것을 알게 돼 저녁 식사를 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장동건은 “저녁 식사를 위해 고소영을 태우러 갔다 나와 같은 티셔츠를 입은 고소영을 보고 깜짝 놀랐다”라며 “오랜만에 봤는데도 여전히 예쁜 모습에 설레면서도 한편으로는 서먹하기도 했다”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둘만 있는 차안에서의 어색한 분위기를 풀기 위해 장동건은 음악을 틀었고 그때 고소영과 함께 들었던 노래가 바로 ‘I Believe’였다.
장동건은 “하지만 신승훈이 부른 ‘I Believe’가 아닌 홍경민이 신승훈, 김민종, 김정민, 송창식 등 여러 명의 가수들을 모창하며 부른 버전의 ‘I Believe’였다”고 반전 상황을 고백했다.
당시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수 홍경민이 모창으로 선보인 ‘I Believe’를 재밌게 봤던 장동건이 음악 CD안에 홍경민의 모창을 따로 넣어놓았던 것.
장동건은 “갑자기 모창 퍼레이드가 이어지자 어색한 분위기가 한 번에 풀어졌고, 그날부터 두 사람의 사랑이 자연스럽게 이어졌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장동건은 MC 이소연의 요청에 즉석에서 ‘I Believe’를 열창했다. 방송은 6일 밤 11시.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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