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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기순, 늦둥이 아들 공개 ‘판박이 외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7 13:50
2012년 11월 27일 13시 50분
입력
2012-11-27 10:55
2012년 11월 27일 10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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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황기순이 자신의 아들을 공개했다.
27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서는 개그맨 황기순, 배영만, 최형만이 출연했다. 황기순은 이날 아들 동현 군과 집을 공개했다 .
이날 황기순은 "36개월 된 아들 동현 군 때문에 제2의 삶을 살게 됐다"고 말했다.
황기순은 업무 차 집을 비운 아내를 위해 아이와의 직접 놀아주고 책도 읽어주는 등 자상한 아빠의 면모를 드러냈다.
황기순은 "에너지가 넘친다. 나는 30분만 놀아줘도 땀을 흥건하다. 대한민국 엄마들이 존경스럽다"고 말했다.
이어 "아들을 얻고 나니 기쁨, 미안함, 부담감 등 많은 감정을 느끼게 된다. 열심히 성실히 살고 있는 아빠다라는 인식을 시켜주고 싶다. 그 마음을 매일 육아일기로 쓴다"고 밝혔다 .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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