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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반자카파, 2주 연속 방송 횟수 1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1 11:20
2012년 11월 21일 11시 20분
입력
2012-11-21 11:07
2012년 11월 21일 11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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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 R&B 그룹 어반자카파의 노래가 2주 연속 방송 횟수 1위를 기록했다.
방송 횟수를 집계하는 에어모니터의 21일자 주간집계 결과에 따르면 어반자카파의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이 지난주에 이어 2주 연속 1위에 올랐다.
라디오와 음악전문 케이블채널을 통해 가장 많이 선곡되는 곡으로 인증받은 셈이다.
어반자카파는 지난달 발표한 정규 2집 전곡이 온라인 음원차트 순위권에 올랐으며, 현재까지도 ‘니가 싫어’ ‘리버’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3곡이 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또 어반자카파는 공연계의 새로운 강자답게 12월에 진행되는 3개 도시(부산 서울 수원) 콘서트의 티켓을 거의 팔아치웠다.
공연 예매율 1위를 기록한 어반자카파는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내년에는 전국 규모로 콘서트를 확대 진행할 계획이다.
어반자카파는 권순일, 조현아, 박용인으로 구성된 혼성 3인조로, 2009년 데뷔해 ‘커피를 마시고’ ‘그날의 우리’ 등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최근 MBC ‘일밤-나는 가수다’ 새 가수 초대전에서 특유의 하모니로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 발표한 싱글 ‘니가 싫어’가 온라인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키며 현재까지도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며, 2집 선공개 곡인 ‘리버’와 타이틀곡 ‘똑같은 사랑 똑같은 이별’ 또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라이브 공연 위주의 활동으로 꾸준한 성장세에 있는 어반자카파는 12월 벌이는 ‘메리 어반자카파’ 준비에 돌입했으며, 특유의 하모니와 세련된 음악적 스케일을 선보일 예정이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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