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승엽 “경매가 1억 원 홈런볼 받은 사람은…”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20 11:18
2012년 11월 20일 11시 18분
입력
2012-11-20 11:08
2012년 11월 20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국민타자 이승엽이 홈런볼에 얽힌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19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이승엽이 출연, 아시아 신기록을 세울 당시 야구장은 전쟁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홈런 아시아 신기록을 세울 때 홈런볼 경매가가 1억 원이었다. 야구장은 잠자리채 전쟁이었다”고 회상했다.
이승엽은 “결국 56호 아시아 신기록 홈런볼은 삼성라이온즈 협력업체 직원분이 일을 하다 잡았다. 그 공을 고스란히 구단에 반납했다”고 말했다.
이어 김제동은 “이승엽 선수가 54호, 55호 홈런칠 때 그분들이 전 야구장을 따라다니면서 폭죽을 설치했다. 56호가 언제 터질지 몰라서 그날도 어김없이 폭죽을 설치하고 있었는데 옆에 56호 공이 뚝 떨어졌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말하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이승엽은 아내 이송정의 미모를 자랑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또한 과거 경기 도중 서승화와 벌인 난투극에 대해 입을 열기도 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이명은 불치병 아냐… ‘완치 가능-재활 필요’ 이명으로 나뉠뿐
[속보]‘한국의 리즈 테일러’ 배우 김지미 미국서 별세
‘미등록 운영’ 성시경 소속사·누나 검찰 송치…성시경은 제외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