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포토] ‘니깜놀’ 황보라-허정민, 하트를 그리며 ‘사랑하게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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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9일 14시 5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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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보라(왼쪽)와 허정민이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세종로 동아미디어센터 오픈스튜디오에서 열린 채널A 주간 시트콤 ‘니가 깜짝 놀랄만한 얘기를 들려주마(이하 니깜놀)’ 제작발표회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니깜놀’은 1990년대의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일상 생활과 요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내면 심리를 재밌게 표현했다. 첫방송은 20일.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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