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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어린 시절 개부자였다” 깜짝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18:13
2012년 11월 16일 18시 13분
입력
2012-11-16 18:07
2012년 11월 16일 18시 0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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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하 개부자’
개그맨 정준하가 어린 시절 ‘개부자’였다고 고백했다.
정준하는 최근 케이블채널 Y-STAR ‘식신로드’ 녹화에 참여해 “어릴적 집에서 52마리의 개가 있었다”며 “개 이름을 다 짓지 못해 개 1호, 개 2호 등으로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박지윤은 정준하의 말이 농담이라 생각하고 “어떻게 52마리의 개를 키우게 되었냐”고 의심의 눈초리로 물었다. 정준하는 “집에서 키우던 불독이 새끼를 18마리를 낳아 갑자기 집에 강아지가 많아졌다”고 설명했다.
또 정준하는 ”그 후 강아지들은 어떻게 됐냐”고 김나영의 질문에 “집에서 키울수 없어 다 팔았다”고 답했다.
정준하의 말을 들은 출연진은 그를 ‘개장수’라 지칭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준하의 ‘개 부자’ 사연은 오는 17일 낮 12시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사진제공|‘정준하 개부자’ Y-STAR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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