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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남자’ 이광수 종영소감 “송중기와 호흡 최고…믿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6 08:40
2012년 11월 16일 08시 40분
입력
2012-11-16 08:34
2012년 11월 16일 08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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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광수의 ‘착한남자’ 마지막 촬영 현장. 사진제공 | 킹콩ENT
‘착한남자 결말 해피엔딩…이광수 행복한 종영 소감’
배우 이광수가 드라마 ‘착한남자’의 마지막 촬영현장 사진과 함께 행복했던 종영 소감을 전했다.
15일 20화를 끝으로 종영한 KBS 2TV 수목극 ‘착한남자’에서는 7년 후 박재길(이광수 분)과 강마루(송중기 분)의 동생인 강초코(이유비 분)가 결혼 후, 유치원생 딸과 함께 행복한 결혼생활을 꾸리는 모습이 그려졌다.
재길은 평범한 회사원으로 여전히 착한남자로 살고 있었고, 출근 시간 아내 초코에게 모닝 키스를 받으며 행복한 해피엔딩을 맞았다.
14일 파주의 한 세트 촬영장에서 마지막으로 진행 된 촬영현장 속 이광수는 초코와의 결혼사진과 함께 사랑스러운 딸과의 가족사진이 벽에 걸린 행복 넘치는 집을 공개했다.
이광수는 이유비로부터 모닝 키스를 받는 마지막 촬영 현장에서는 사뭇 진지한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특히, 아이와의 사진 촬영을 위해 책을 읽어주며 ‘아빠 미소’를 지어 훈훈함을 더했다.
이광수는 “촬영 시작 전부터 작가님과 감독님, 배우분들과 밥도 같이 먹고 이야기도 정말 많이 했던 작품이다. 그만큼 준비도 많이 했고 가족 같은 분위기 속에서 촬영이 이뤄졌다. 촬영장 분위기가 너무 좋아 모두 웃으면서 밝게 촬영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또 “중기가 내가 맡은 ‘재길이’ 캐릭터에 대해서 많이 생각해줬다. 실제로도 서로 편한 사이라 내가 어떻게 연기해도 서로 호흡이 너무 잘 맞았고, 신뢰가 있었다”고 애정 어린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특히 이경희 작가님께 감사드린다. 우리는 현장에서 서로 격려하고 힘들 때 도우면서 이야기도 많이 할 수 있었지만, 작가님은 모든 걸 혼자 해내셔야 했다. 대단하다. 너무 많이 배웠다”고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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