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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젝스, 소녀시대 ‘런 데빌 런’ 답가로 활동나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5 11:52
2012년 11월 15일 11시 52분
입력
2012-11-15 11:20
2012년 11월 15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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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그룹 에이젝스. 사진제공|DSP미디어
남성그룹 에이젝스가 소녀시대의 히트곡 ‘런 데빌 런’의 답가인 신곡 ‘투마이엑스’(2MYX)로 활동에 나선다.
에이젝스는 15일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신곡 ‘투마이엑스’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이 곡은 소녀시대의 ‘런 데빌 런’과 상관관계를 가지고 있어 관심을 모을 전망이다.
에이젝스 소속사 DSP미디어에 따르면 ‘투마이엑스’는 미국가수 백스트리트 보이즈와 엔싱크의 곡을 작곡한 카일 잉스트롬이 만든 곡으로, 국내에서는 소녀시대 히트곡 ‘런데빌런’의 작곡가로 알려져 있다.
‘런 데빌 런’과 ‘투마이엑스는 같은 작곡가의 곡답게 음악적 요소나 개성에 공통분모가 있어 가사도 ‘런 데빌 런’ 속 ‘데빌’이 부르는 답가로 꾸며졌다. 에이젝스는 이번 신곡에서 세상에서 가장 나쁜 ‘배드 보이’ 콘셉트로 활동에 나설 예정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에이젝스는 ‘투마이엑스’ 속에서 ‘재미없고 매너 없는 데빌’임을 쿨하게 인정하며, 자신에게 집착하는 전 여자친구에게 강렬한 한방을 날린다. 특히 ‘재미없고 매너 없는’, ‘내 핸드폰 속 많은 여자’ 등 가사의 주요 부분이 ‘런 데빌 런’과 대칭을 이루고 있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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