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딸은 아빠 유전자 속설을 뒷받침해 주는 스타 가족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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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1월 15일 09시 4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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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딸은 아빠 유전자’ 속설을 뒷받침해 준 배우 김응수 고창수 부녀.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속설을 뒷받침해 준 배우 김응수 고창수 부녀.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첫 딸은 아빠 유전자를 닮는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첫 딸은 아빠 유전자’란 제목의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배우 김응수와 고창수가 자신의 첫 딸과 함께 방송에 출연한 모습이 담겨 있다.

김응수는 자신의 딸과 한복을 입고 노래를 부르고 있는데, 두 사람이 너무 닮아 놀라움을 선사했다.

또 고창수 역시 딸과 방송에 출연해 붕어빵 외모를 자랑해 첫 딸은 아빠 유전자 닮는다는 속설을 뒷받침해 주었다.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첫 딸은 아빠 유전자 사진 대박”, “고창수 사진 정말 빵 터졌다”, “첫 딸은 아빠 유전자 맞긴 맞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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