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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수, 시월드 비주얼 담당 “시어머니들 분위기 칙칙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3 14:08
2012년 11월 13일 14시 08분
입력
2012-11-13 13:48
2012년 11월 13일 13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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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배우 박정수. 사진제공 | 채널A
‘박정수는 시월드의 비주얼 담당?’
배우 박정수가 채널A의 토크 프로그램 ‘웰컴 투 시월드’의 비주얼 담당을 맡았다.
박정수는 25일에 방송된 ‘장서갈등’ 편에서 처가월드의 대표로 출연했다.
이에 양희경은 “시어머니도 아닌데 왜 나왔냐?”고 물었고, 박정수는 “여기 (시어머니들) 분위기가 무척 칙칙하다. 내가 분위기를 바꾸고 싶어 나왔다”고 말했다.
MC와 출연진은 “박정수는 시월드의 비주얼 담당이다”고 입을 모아 칭찬했다.
‘웰컴 투 시월드’는 스타 시어머니와 며느리들이 출연해 고부 갈등에 관해 유쾌하게 풀어가는 채널A의 인기 토크프로그램. 시월드란 시어머니 시아버지 시누이처럼 '시(媤)'자가 들어가는 사람들의 세상 즉, 시댁을 뜻하는 신조어다.
방송인 전원주, 송도순, 박정수 등이 시월드 패널로 출연하고 안연홍, 김지선, 이승신 등이 며느리월드 패널로 출연한다. 특히 전원주와 며느리 두 명, 송도순과 며느리가 커플로 출연해 프로그램을 더욱 풍성하게 한다. 매주 목요일 밤 11시 방송.
동아닷컴 한민경 기자 mk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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