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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김재우 예비신부, 궁합 보던 중 눈물 ‘충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3 13:44
2012년 11월 13일 13시 44분
입력
2012-11-13 13:36
2012년 11월 13일 13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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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재우와 예비 신부 조유리. 사진 | JTBC
‘개그맨 김재우의 그녀가 사주카페에서 폭풍눈물을 쏟았다?’
개그맨 김재우의 예비 신부가 방송 촬영 중 눈물을 쏟아냈다.
13일 방송되는 JTBC ‘결혼전쟁’에서는 사주 카페를 방문한 김재우 커플의 모습이 공개된다.
평소 똑똑하고 바른 생활의 예비 신부 조유리와 상남자 김재우가 성격 차이를 느끼며 앞으로 결혼 생활을 하며 부딪치게 될 것을 걱정하게 되는 것.
이에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하기로 약속했기에 궁합을 보러 한 사주 카페를 방문한다.
하지만 궁합을 보던 중, 역술가의 충격적인 한마디에 김재우는 ‘멘붕’ 상태가 된다. 조유리는 참았던 눈물을 터트려 제작진마저 당황스럽게 한다.
조유리의 눈물을 빼놓은 역술가의 사주풀이는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최현호-홍레나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건강 상태를 점검하기 위해 한의원을 찾아가는 에피소드도 그려진다. 하지만 홍레나는 검사 후 충격적인 결과에 눈물을 보이고야 만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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