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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초 반전 “‘조커’ 박명수의 놀라운 활약 흥미진진”
동아닷컴
입력
2012-11-11 11:17
2012년 11월 11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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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2초 반전’ 화제
‘무한도전 2초 반전’
‘무한도전 2초 반전’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적의 진지를 점령하는 ‘공동경비구역’게임이 펼쳐져 흥미를 자아냈다.
이날 대결은 박명수, 정형돈, 길로 구성된 ‘청팀’과 유재석, 노홍철, 하하로 구성된 ‘홍팀’, 그리고 평화유지군인 정준하로 나뉘어 진행됐다.
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청팀과 홍팀이 3:3 동점을 기록하고 있던 경기 종료 20분전. 양 팀은 마지막 전략으로 적의 진지 침투를 노렸다.
홍군은 정준하를 묶어두자고 거짓 제안을 했고, 청군은 ‘팀의 전력에 도움이 안되는 박명수를 3번 진지에 두자’며 홍군에게 협상안을 제시했다.
그러나 막상 경기가 시작되자 박명수는 홍군의 진지로 전력 질주했고 유재석과 박명수 둘 중 한명이 상대편 진지에 먼저 깃발을 꽂으면 승리를 확정 지을 수 있는 상황이 펼쳐진 것.
두 사람은 동시에 상대방의 진지에 도착했지만 2초 먼저 박명수가 깃발을 꽂으며 청군이 승리하게 됐다.
‘무한도전 2초 반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역시 박명수는 조커였다”, “박명수 위기 때마다 항상 빛난다”, “무한도전 2초 반전 정말 흥미진진했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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