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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이보영, 동생 박해진의 냉대에 ‘폭풍 눈물’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10 20:32
2012년 11월 10일 20시 32분
입력
2012-11-10 20:22
2012년 11월 10일 20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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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서영이 박해진 이보영’
‘내 딸 서영이’ 이보영이 쌍둥이 동생 박해진의 외면에 폭풍눈물 흘렸다.
10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이상우(박해진 분)는 3년 만에 쌍둥이 누나 이서영(이보영 분)과 재회했음에도 불구 차갑게 외면했다.
서영은 의뢰인을 만나러 병원에 갔다가 3년 만에 우연히 쌍둥이 동생 상우와 재회했다. 서영은 상우를 바라보며 미소지었지만 상우는 서영을 발견하자마자 뒤돌아서며 자리를 피했다.
당황한 서영은 급히 휴대폰까지 떨어트리며 상우의 뒤를 쫓다 계단에서 넘어졌다. 상우는 누나가 뒤쫓아 오는 걸 알면서도 발걸음을 멈추지 않다가 서영이 넘어지자 그제야 뒤를 돌아봤다.
이어 상우는 “괜찮아?”라고 물었고, 서영은 “그동안 어떻게 지냈어. 아버지는?”이라고 안부를 물었다. 이에 상우는 “그런 거 하지 말랬잖아”라고 차갑게 반응했고 서영은 “우연히 만난 거잖아. 안부 묻는 것도 안 돼?”라고 응수했다.
서영이 “난 판사하다가…”라고 근황을 전하려 하자 상우는 “궁금하지 않다”고 매몰차게 돌아 선 뒤 다시금 제 갈길을 가버렸다. 서영은 돌아온 차안에서 상우의 차가운 외면에 폭풍눈물 흘렸다.
사진출처|‘내 딸 서영이 박해진 이보영’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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