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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소년 박스오피스 1위, 더욱 주목받는 이유는?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3 11:51
2012년 11월 3일 11시 51분
입력
2012-11-03 11:48
2012년 11월 3일 11시 4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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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영화 ‘늑대소년’ 스틸컷
‘늑대소년 박스오피스 1위’
영화 ‘늑대소년’이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3일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개봉한 영화 ‘늑대소년’은 지난 2일 전국 629개의 상영관에서 19만 3010명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이로써 ‘늑대소년’은 누적 관객수 45만 7205명으로 흥행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이 기록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광해, 왕이 된 남자’와 ‘007 스카이폴’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제치고 1위를 차지했기 때문이다.
2위를 차지한 ‘007스카이폴’은 581개 상영관에서 일일 관객수 9만 5673명, 누적 관객 수 133만 1031명을 기록했고, 3위를 기록한 ‘광해, 왕이 된 남자’는 393개 상영관에서 관객수 5341명, 누적 관객수 1120만 1455명을 기록했다.
한편 배우 송중기와 박보영이 열연을 펼친 ‘늑대소년’은 늑대소년과 세상으로부터 마음을 닫아버린 소녀의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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