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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남’ 문채원 기억 되찾아… 차가운 눈빛으로 복수 ‘예고’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1-02 16:28
2012년 11월 2일 16시 28분
입력
2012-11-02 16:20
2012년 11월 2일 16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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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문채원 기억 되찾아’
‘착한 남자’ 문채원이 기억을 되찾으며 복수를 다짐했다.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수목드라마 ‘착한 남자’ 16회에서는 서은기(문채원)가 교통사고로 인해 잃었던 기억을 조금씩 되찾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서은기는 우연히 ‘교통사고 사실 확인서’를 보고 자신의 차와 충돌했던 상대방이 강마루(송중기)라는 사실을 기억해 낸다.
이와 함께 강마루가 재희(박시연)를 되찾기 위해 자신에게 의도적으로 접근했다는 사실까지 생각해 낸다.
그러나 은기는 강마루에게 이 사실을 숨긴 채 홀로 아버지의 납골당을 찾아가 “그날 제가 강마루 한테만 안 갔어도 그 나쁜 자식한테만 안 갔어도 돌아가시진 않았을 텐데 죄송하다”며 눈물을 흘렸다.
강마루는 납골당에서 돌아온 서은기에게 애정 어린 키스를 보냈지만 서은기는 차가운 눈빛으로 복수를 예고했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문채원 기억 돌아오며 눈빛이 확 달라졌다”, “내용 이상하다. 왜 자기가 부딪쳐 놓고 복수를 다짐해?”, “문채원 기억 돌아왔을 때 무서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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