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미숙, 라디오서 심경고백 “여배우에게 스캔들 당연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30 15:05
2012년 10월 30일 15시 05분
입력
2012-10-30 15:00
2012년 10월 30일 15시 0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미숙, 라디오서 심경고백 “여배우에게 스캔들 당연해”
배우 이미숙이 스캔들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해 눈길을 끈다.
이미숙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107.7MHz) ‘최화정의 파워타임’에 게스트로 출연해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스캔들 논란에 대해 DJ 최화정이 조심스럽게 묻자 이미숙은 “포털사이트 검색 순위 1위에 자신의 이름이 오르내려 기뻤다”며 “스캔들이 없으면 배우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고 담담하게 자신의 심경을 전했다.
이어 이미숙은 “운명처럼 다가올 사랑을 늘 기다리고 있다”며 “루머나 사생활에 관한 나쁜 소문에도 여배우의 인생을 포기하고 싶지 않다”고 말해 당당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한편 이미숙은 현재 JTBC 드라마 ‘우리가 결혼할 수 있을까’에서 차도녀 이미지를 버리고 촌스러운 억척 아줌마로 완벽 변신했다.
사진= SBS ‘고릴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갑질 논란-‘주사 이모’ 의혹 박나래 “방송활동 중단”
“여보 왜 울어?”…아내가 손에 쥔 복권 1등이었다
[사설]“특별감찰관 국회가 추천하면 임명”… 尹도, 文도 했던 말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