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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여신’ 나승연, 남편 공개…“고생 많이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8 10:11
2012년 10월 28일 10시 11분
입력
2012-10-28 10:09
2012년 10월 28일 10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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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연.
[동아닷컴]
2018 평창올림픽 유치의 주역 나승연 대변인이 남편을 공개했다.
나승연은 지난 27일 밤 방송된 KBS2 '이야기쇼 두드림'에 출연해 '인생은 타인과의 소통에서 시작된다'라는 주제로 강의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나승연은 "평창올림픽 프리젠테이션 당시 가족-친구들 없이 비행기와 호텔에서 시간을 보냈다. 회의감이 들더라"라며 "마음이 흔들릴 것 같아 집에는 전화하지 않았다"라고 전했다.
이어 “남편이 고생을 많이 했다. 남편 아니었으면 동계올림픽 유치 활동을 못했을 것”이라며 “든든한 지원과 지지로 버틸 수 있었다"라고 고맙고 미안한 속내를 드러냈다.
이밖에도 이날 나승연은 평창올림픽 유치 프리젠테이션 과정 및 대변인으로 뽑힌 이유, 어린 시절 왕따 및 인종차별 경험 등을 스스럼없이 고백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사진출처|KBS '두드림‘ 방송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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