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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 최대 규모 9000명 플래시몹, ‘세계는 말춤 경쟁 중’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22 11:58
2012년 10월 22일 11시 58분
입력
2012-10-22 11:51
2012년 10월 22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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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지상 최대 규모 9000명 말춤
싸이 강남스타일의 열기가 유럽까지 전해지면서 도시 간 말춤 플래쉬몹 규모 경쟁으로 이어지고 있다.
싸이는 미국에 이어 덴마크, 오스트리아, 체코, 아일랜드, 폴란드, 스웨덴, 스위스, 폴란드 등 유럽 주요 국가의 음반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유럽 곳곳에서는 이해 할 수 없는 한국어 가사를 외치며 단체로 말춤을 추는 플래시몹 규모 경쟁을 펼쳐지고 있다.
지난 6일 이탈리아 시실리섬에 위치한 팔레르모 베르디 광장에서 9천명의 인파가 운집한 가운데 강남스타일 플래시몹이 열렸다. 인도네시아에서 1000명이 세운 기록의 9배에 달하는 수다..
오후 3시 30분, 도시에 강남스타일 노래가 흘러나오자 시민들은 약속이나 한 듯 하나둘 광장으로 모여들어 말춤을 추기 시작했다. 그렇게 모인 인구는 무려 9천여 명, 플래시몹 문화가 생긴 이래 전무한 기록이다.
美 씨넷 등 외신은 “유럽의 재정위기와 실업률에도 불구하고 이날은 이탈리아 젊은이들이 그러한 사실을 잊어버린 듯 열광적으로 춤을 췄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동영상뉴스팀〉
#9000명 말춤
#밀라노 플래시몹
#밀라노 강남스타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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