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민경, 추녀 빙의 ‘사람이 아니므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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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2년 10월 7일 20시 0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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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이 여신 미모를 과시했다.

강민경은 7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가을 너무 좋은데 너무 빨라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강민경은 보라색 쿠션에 기대어 새초롬한 표정을 짓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강민경의 뽀얀 피부는 보라색 쿠션과 대비되며 아름다움을 더 했다. 오뚝한 콧날과 큰 눈 가지런한 눈썹과 살짝 내민 입술 등 사진을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신", "예쁘다", "피부 좋다", "부럽다", "가을 정말 좋죠?"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출처|강민경 트위터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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