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현무 퇴직금 계산해보니… ‘6년에 2500만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5 16:31
2012년 10월 5일 16시 31분
입력
2012-10-05 16:16
2012년 10월 5일 16시 1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프리랜서를 선언한 전현무가 퇴직금을 공개했다.
전현무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서 프리 선언을 한 후 첫 예능 나들이에 나섰다.
이날 김구라는 전현무의 정장을 가르키며 “왜 아직도 아나운서에 미련이 남았냐”라고 질문하자 전현무는 “아직 퇴직금도 안 나왔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김구라는 “얼마 되냐”고 관심을 보였고 신영일은 “한 3,000만원 되는지 모르겠다”고 계산했다. 이에 김구라는 퇴직금 정산법에 대해 “퇴직 당 해년도 6개월 평균 연봉 X 재직 햇수”라고 설명하며 “6년이면 퇴직금 2,500만원 정도 될 거 같다”고 말했다.
한편 전현무는 지난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비타민’, ‘생생 정보통’, ‘스타 골든벨’, ‘해피 선데이-남자의 자격’ 등에서 활발히 활동 했다.
사진출처│tvN 방송 캡쳐
동아닷컴 온라인뉴스팀 기사제보 /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집에서 맞춤형 복지 신청… 온라인 ‘복지로’ 한해 2700만명 찾았다
‘재판 청탁’ 4억 챙긴 건진 측근 징역 2년 선고
성인 69%, 올해 다이어트 도전… “치료제 출시 영향”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