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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FF] 정우성 심사위원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아”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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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5 16:43
2012년 10월 5일 16시 43분
입력
2012-10-05 16:40
2012년 10월 5일 16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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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부산 신세계 센텀시티 문화홀에서 열린 뉴 커런츠 심사위원 기자회견에 배우 정우성이 참석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정우성 심사위원은 심사기준에 대한 질문에 “심사기준은 없다. 심사기준을 둔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 영화는 각각의 작품마다 다른 세계의 초대이다. 관객을 초대하고 공감을 줄 수 있는 영화가 있다면 높은 점수를 주겠다”고 답했다.
또한 정우성은 영화배우가 아닌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것에 대해 “오늘은 3편, 마지막날 4편의 영화를 심사하게 된다. 이렇게 많은 시간동안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처음이라 색다른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들은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인들로 구성돼 아시아 신인 감독 발굴에 앞장서는 역할을 하게 된다.
한편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는 센텀시티, 해운대, 남포동에 위치한 7개 극장 37개관에서 오는 13일까지 10일간 진행된다.
부산=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조혜선 기자 hs87ch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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