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에이미 프로포폴 상습 투약혐의로 검찰 송치 “춘천교도소로 이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2-10-04 22:24
2012년 10월 4일 22시 24분
입력
2012-10-04 22:17
2012년 10월 4일 22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에이미 미투데이
방송인 에이미가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검찰에 송치됐다.
지난 3일 강원지방경찰청은 “건강 문제로 구속집행정지 결정을 받았던 에이미가 지난달 28일 춘천교도소로 이감돼 검찰 수사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9월14일 프로포폴 투약 혐의로 춘천경찰서 유치장에 구속 수감된 에이미는 급성 A형 간염 증세로 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하지만 현재 에이미는 건강을 회복한 상태로 알려졌으며 이에 따라 춘천교도소로 이감돼 수사를 받고 있는 것.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에이미 결국 교도소로 이감됐구나”, “죄값 치르고 많이 반성하길 바란다”, “밝은 모습은 다시 되찾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에이미는 앞서 지난 4월 서울 강남구의 한 네일숍에서 일회용 주사기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됐으나 관련 혐의 일체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엔비디아 ‘H200’ 칩 中수출 허용…시진핑에 통보”
與 ‘허위정보 징벌손배법’, 국힘-조국당에 제동
“맞춤형 아기 쇼핑”…시험관 아기 ‘등급’ 매기는 부부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